연보

1980년대

  • 1980년

    대한구급의학회 창립

  • 1981년

    제1차 학술대회 개최,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WPACCM) 가입

  • 1982년

    대한의학회 준회원 등록

  • 1983년

    심폐소생술지침 발간

  • 1986년

    대한구급의학회지 창간(연 2회)

1990년대

  • 1996년

    대한중환자의학회로 명칭 변경

2000년대

  • 2000년

    20주년 사업 홈페이지개설, 논문 온라인 검색 가능, 학회 로고 제정

  • 2001년

    • 제13차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 서울 유치 성공
    • 제1차 한일중환자의학회 개최 (4월 7-8일, 서울중앙병원[현. 서울아산병원])
    • 세계중환자의학회 회원 가입
    • 대한의학회 정회원 가입
  • 2003년

    이사장 제도 폐지

  • 2004년

    13차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 서울 개최 (6월 10-1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 2006년

    중환자의학 교과서 발간

  • 2007년

    중환자의학 용어집 발간

  • 2008년

    • 세부전문의 제도 도입(대한의학회 인증)
    • 1차 Basic Critical Care Review Course(BCCRC) 및 Multiprofessional Critical Care Review Course(MCCRC) 개최(서울아산병원)
  • 2009년

    • 대한중환자의학회지 연3회 발간
    • 대한중환자의학회 백서 발간
    • 신종플루 감염 중환자 진료지침서 발간

2010년-현재

  • 2010년

    •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30년사 발간
    • 대한중환자의학회지 연4회 발간
    • 중환자의학 교과서(2판) 발간
    • 중환자실 입실, 퇴실 및 우선순위 결정에 대한 임상진료지침 발간
    • 성인중환자실에서 진정, 진통의 임상진료지침 발간
    • 기계환지 이탈 진료지침 발간
    • 중환자실 국회 정책토론회(2010. 1.12)
  • 2011년

    • 제12차 세계중환자의학회(WFSICCM) 서울 유치 성공
    • 중환자 이송지침 발간
  • 2012년

    • 세계 패혈증의 날 심포지엄 개최(9월 13일)
    • 성인중환자실에서 신체억제 지침 발간
  • 2013년

    중환자 영양 지원 지침 발간

  • 2014년

    • 대한중환자의학회 영문발간 시작 (The Korean Journal of Critical Care Medicine) ISSN 2383-4889 (Online) · ISSN 2383-4870(Print)
    • SCCM(Adult Multiprofessional Critical Care Review Course License Agreement) 5년 재계약
  • 2015년

    제12차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WFSICCM Seoul 2015(2015.8.29.-9.1, 서울 코엑스) 개최

  • 2016년

    • 중환자의학 교과서 교과서(3판) 발간
    • 급성호흡곤란 증후군 지침서 발간
    • 대한중환자의학회 백서(제2호 2015 국내 중환자실 현황조사 보고서) 발간
    • 중환자실 국회 정책토론회(2016. 7.22)

대한중환자의학회 창립은 1980년 7월 26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Western Pacific Association of Critical Care Medicine, WPACCM) 창립 총회에서 당시 국립의료원 내과 이학중 선생님이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해 9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회 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에 (고)김완식 교수(한양의대 마취과)가 한국 지부 대표로 참석하였고, 1980년 9월 30일 한국지부 구급의료학회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3개월 정도에 걸친 구급의료 이론과 실기향상을 도모하고 이 분야의 연구 및 구급의료에 대한 각 계의 자문과 협조를 구하여. 1980년 12월 13일 오후 1시 스칸디나비아 클럽에서 발기 예비 모임 후 12월 19일 서울 구락부 (종근당 15층, 서대문구 아현동 로타리 소재)에서 대한구급의학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창립배경은 "尊體 萬安 하심을 仰原 하옵니다. 西太平洋地域 救急醫療학회가 지난 7월 結成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동학회의 창립을 發起, 準備하고자 하오니 掃萬 枉臨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仰望하옵니다." 라고 초청엽서에 적어 있듯이 서태평양지역 구급의료학회 창립과 연관된 것임을 알 수 있다.

WPACCM창립 시 초대 임원진은 회장 Dr Quintin J Gomez (Philippine General Hospital), 부회장 Dr Radha Krishna(Dept of Anesthesia and ICU General hospital, Kuala Lumpur, Malaysia), 총무 Dr Nobuo Nishimura(Dept of Anesthesiology and Critical Care Medicine Nippon Medical School, Japan), 재무 Dr RC Wright (Director of Resuscitation St Vincent Hospital Sydney Australia)이었다. 한편 대한구급의료학회 17분의 창립회원은 김삼수, (고) 김완식, 김종성, 박광원, 서경필, 손의석, 신정순, 안창근, 유회성, 이정균, (고) 이웅구, 이학중, 전세웅, 정운혁, (고)조정현, 최세진, 최병조 교수이었다(가나다순). 초대 김완식 회장, 이학중 이사장을 중심으로 김삼수, 김인현 부회장과 조정현 총무, 이웅구 학술, 안창근 재무 등 상임이사와 배종화, 오흥근 감사와 손의석, 정운혁, 서경필, (고) 김광우, 정시진 일반이사로 구성된 것이 제1대 이사진이었다.

1981년 1월 6일 대한중환자의학회에서 WPACCM 총무 Dr Nishimura에게 대한중환자의학회(Korean Society of Critical Care Medicine, KSCCM) 결성에 대한 보고를 하였고, 재무 Dr RC Wright에게 김완식 회장, 김삼수, 김인현 부회장, 손의석 이사, 정운혁 이사 회비 50$ (10$ / 1인)를 편지와 함께 발송했다. 창립총회에서 가칭 대한구급의료학회 定款 案 (7장 25조)을 의결하였는데 이를 기초로 현재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관이 개정되었다. 1981년 2월 13일 제1 차 상임 이사회에서 평의원 56명을 선정하였다. 창립총회에서 1981년 수입, 지출 예산 균형을160만원(연 회비 1만원)으로 예정하였는데 실제로 1981년도 11월 13일 결산 보고에서 찬조금 180만원 수입에 지출 851,858원(회의비 565,753원 과 원고료 35,285원 지불)으로 948,142원의 잔고를 보고하였다. 1981년 12월 대한 구급 의학회 회원이 90명으로 기록되었고 이중 42명이 낸 WPACCM 연회비(8,000원X42=336000원, $10/ 1인에 해당)인 336,000원을 WPACCM 재무에게 보냈다. 1981년 1차 학술대회에는 56명의 참가비 (3000원X 56) 와 26명의 평의원회비(10,000원 X 26)가 수입으로 기록되어 있다. 참고로 당시 물가시세는 버스비 100원, 자장면 한 그릇 500원, 대기업 과장 월급 50만원, 서울소재 아파트 한 채가 약 1200만원 수준이었다. 대한중환자의학회 1982년도 추계학술대회에는 112명이 참석하였고, 1983년 10월 29일 111명 참석, 1984년 10월 27일 26명, 1985년에는 86명이 참석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1983년 2월 1l일 심폐소생술지침(1978년 일본 구급의학회 편 구급소생법의 지침을 모델)을 16분의 집필진(박광원, 정운혁, 조정현, 김광우ㅡ 신정순, 최병권(하인호), 김삼수, 이영우, 이웅구, 정시전, 이학중(김종성, 박옥규), 김종환, 김형묵) 교수에게 의뢰하여 10월에 발간 하였다. 1982년 대한의학회 준회원으로 등록 된 후 1989년 최병조 이사장 당시(학회 회원 298명) 대한의학회장에게로 "대한의학회 정회원 가입 자격에 대한 문의사항"(대구 90-12) 공문을 보냈다. 대한 응급 의학회 발족에 따라 대한구급의학회의 정의와 역할이 구급진료라는 단어로 응급 의학회와 혼돈하게 되어, 1996년 대한구급의료학회를 대한중환자의학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학회 창립 초기 정관에 따라 회장 임기1년 과 이사장 3년 임기제 시행하다가 1989년 개정된 정관에 따라 회장 임기 1 년 이사장 2년 임기에 따라 1999년 11월 25일 임, 평의원회에서 제10대 고신옥 이사장, 제20대 임 웅모 회장이 임명되었다. 대한중환자의학회는 2000년 12월 19일 대한중환자의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였다. 그 해 학회 로고 제작되고, 대한중환자의학회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으며(www.ksccm.org), 대한중환자의학회지 논문 검색이 온라인에서 가능하게 되었다. 2003년 임, 평의원회의에서 정성수 교수가 제14대 이사장에 선임된 것을 마지막으로 이사장제도를 폐지하였으며, 2003년 9월 1일 정회원412명, 평생회원 58명이 2007년 평생회원 240명이었으며, 2016년 현재 평생회원 2,015명이며, 그 중 1,411명이 세부전문의로 등록되였으며, 간호회원도 33명이 등록되었다.

로고

중환자의학회는 학회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학회로고를 제작하였다. 십자마크로 의학회의 이미지를 나타냈었고, 얼굴의 형상으로 휴머니티를 표현하였으며 휴머니티와 사랑으로 전체적인 푸른색조를 통해 위급성과 위험성을, 오렌지 색 영문 명칭으로 따뜻한 사랑의 이미지를 부여하였습니다.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는 1981년 11월 14일 국립의료원에서 오후 1시에 개회하여 6시에 폐회하였는데 11개 제목의 자유연제 발표를 시작으로, 응급처치의 목적과 실제, ICU의 설치 및 운영, Coronary Care Unit의 설치 및 운영, 구급의학회의 현재와 장래를 주제로 심포지엄과 급성 호흡부전의 원리와 종합병원내의 심폐소생을 위한 Protocol에 대한 특강으로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그 후 매년 11월에 한 차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1988년도부터 3차례의 연수강좌를 추계학술대회와는 따로 개최하였다. 2005년도부터는 학술대회부터는 11월에 개최하였던 학술대회를 4월에 개최하였다. 학술대회 참석 인원도 2008년 496명, 2010년 841명, 2013년 887명으로 증가하였으며, 2014년 1,053명, 2016년 899명이 참석하였으며, 간호사 및 영양사 , 약사 등 지속적으로 참석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대한중환자의학회지(The Korean Journal of Critical Care Medicine)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지는 1986년에 대한구급의학회지로 창간 후 일 년에 2회씩 발간되었고, 1996년 대한중환자의학회로 학회 명칭 변경 후 학회지도 1996년도 제11권 1호부터 대한 중환자의학회지로 변경되어 창립 20주년 해인 2000년 대한중환자의학회지 15권이 발행되었고 2008년까지 연 2회 발행되었고, 2009년 3회, 2010년부터 연 4회 곧, 2월, 5월, 8월, 11월 마지막날에 증간하여 발행되고 있다. 본 학술지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창간호부터 전문 열람이 가능하며 대학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원학회지로서 KCI (Korea Citation Index), KoreaMed, KoreaMed Synapse, KoMCI (Korean Medical Citation Index), DOI, Google Scholar등에서 열람 가능하다.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지로 2013년 1차 통과하여 2015년 등재되었다. 또한 2014년 2월호부터는 대한중환자의학회지를 영문으로 전환하여 발간하하였다. 2016년도에는 학회지 및 전자논문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기로 하고, PubMed Central (PMC), ESCI (extended SCI) 및 SCOPUS 등재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국제학회와의 교류

서 태평양 중환자의학회

(Western Pacific Association of Critical Care Medicine, WPACCM)

국외적으로는 1980년 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Western Pacific Association of Critical Care Medicine, WPACCM) 창립 당시 회원국으로 국내에서 (고)김 완식 교수와 이 학중 선생님이 싱가포르와 일본에서 열린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에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 Council모임에는 1980년 에는 손의석 교수 (한양의대 내과)가 참석하였고, 1981부터는 (고)김완식 교수(한양의대 마취과)교수가 대한중환자의학회(당시 대한 구급의료학회) 임원으로 참석한 기록이 있다. 1981년부터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에서 일년에 두 번 Bulletin 이 발행되었고 제 1 호는 1981년 1월에 발간되었다. WPACCM 제 1 회 학술대회는 1981년 9월 8-9일에 싱가포르에서 제 2 회 학술대회는 1983년 4월 21-24일 타이페이 타이완에서, 제3 차 학술대회는 1985년 9월 27-28일 일본 토오쿄에서, 6차 학술대회는 1991년 12 1-4일 방콕에서 개최, 7 차 는 홍콩 에서 1993년 3월 5-8일에 개최되었다. 1991년 4월 1일 WPACCM 회장인 Prof Nobuo Nishimura 가 KSCCM 최세진 교수에게 WPACCM 파견 council member를 KSCCM이사회에서 추천해 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서 WPACCM 회원명단을 만들고 회비를 걷어서 (10 $/ 1인) WPACCM 재무에게 보내 는 일과 Council 회의에 참가하는 것을 Council 역할로 정의하였다. 그 후 WPACCM 과 대한중환자의학회의 상호 이사진과 임원간의 소식이 끊기다가 대한중환자의학회 총무인 고신옥교 수(당시 KSCCM 이사장 김 용락 교수)와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 총무인 Dr Patric Tan(말레이지아)과 연결되어 1999년 2월 22일 마닐라에서 열린 제10차 WPACCM 학술대회와 평의원 회의에 고 신옥 교수가 평의원으로 참가하였다. 2002년 8월 16 - 20일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있었던 평의원회에서 고 신옥 교수가 부회장에 선출되었고, 2003년 8월 22-25일 쟈카르타에서 있었던 WPACCM 임.평의원회의에서 고 윤석 교수가 대한민국 두 번째 대표로 선출되었다. 한편 2000년 11월 29 - 12월 2일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제 11차 서 태평양 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임.평의원회의에서 2004년 대한중환자의학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에서 13차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를 주최하기로 제안,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2001년 11월 대한중환자의학회 임.평의원회의에서 준비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고 신옥 교수로 임명하였다. 그 후 각 분과위원장과 조직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였고 2002년 5월 10일 각 위원회 분과위원장 및 위원회 위원들이 모여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2004년 6월 10-1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4년 6월,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당시의 WPACCM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기념하고 있다.

한일중환자의학회

(Joint Congress of the Korean Society of Critical Care Medicine)

2000년 11월 25일 26일 예정이었던, 제20차 대한중환자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와 대한중환자의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제1차 중환자실 전담의사 한일 합동 심포지엄은 의약분업 실시에 따른 의료기관 파업으로, 2001년 4월 7, 8일로 연기되어 서울 아산중앙병원에서 개최되었다. 이후 매해,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교대로(2차 요코야마, 4차 후쿠오카, 6차 오사카, 8차 동경, 10차 히로시마, 12차 지바현, 제14차 교토) 개최되고 있다. 한일중환자학회는 ‘Fever’ study 등 활발한 한일 공동연구의기초가 되고 있다. 2015년 제12차 세계중환자학술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관계로 2015년에도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2016,17년은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Year Location President
2001 Seoul Younsuck Koh
2002 Okayama 平川 方久
2003 Seoul Young Joo Lee
2004 Fukuoka 前川 剛志
2005 Seoul Sung Soo Chung
2006 Osaka 岩坂壽二
2007 Seoul Byung Ho Lee
2008 Tokyo 今井孝祐
2009 Seoul Younsuck Koh
2010 Hiroshima 多田惠一
2011 Seoul Jong Hun Jun
2012 Chiba 福家伸夫
2013 Seoul Cheung Soo Shin
2014 Kyoto 氏家良人
2015 Tokyo 山科章
2016 Seoul Dong Chan Kim
2017 Seoul Chae Man Lim
2018 Chiba  
2019 Seoul  
2020    

세계중환자의학회

(World Federation of Societies of Intensive and Critical Care Medicine, WFSICCM)

세계중환자의학회(World Federation of Societies of Intensive and Critical Care Medicine, WFSICCM)은 1990년 KSCCM 이사장 최병조 교수(총무 김광민 교수) 회기 때 98명 회원 2 년 회비 $200(1990년, 1991년)를 WFSICCM 총무인 Dr Christopher W Bryan-Brown(Department of Anesthesiology Montefiore Medical Center Bronx New York 10467-2490)에게 보냈다(1990. 7. 12일자). 대한 중환자의학회에 1992년 5월 28일 접수한 편지(1992년 4월 2일자로 WFSICCM 총무인 Dr John R Hewson가 보낸 편지, 안건- Bids to host the 1997 World Congress of Intensive and Critical Care Medicine )를 끝으로 KSCCM 임원단과 WFSICCM 사무국과의 연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0년에 학회는 WFSICCM 비서 Ms Rivka Sevy (Department of Intensive Care, Rambam Medical Center 31 096 Haifa Israel Tel 972-2-538330 Fax 972-4-534887)에게 회원가입에 필요한 서류를 다시 제출하였고, 고신옥 교수와 이영주 교수가 참석한 2001년 10월 29-11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있었던 세계 중환자의학회 이사회에서 대한민국 회원 가입 상정이 채택되었다. 이후 고윤석 교수를 포함한 학회의 노력으로, 2011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개최된 'IX Pan-American and Iberian Congress of Critical Medicine and Intensive Therapy'에서 경쟁 국가를 제치고 '제12차 세계중환자의학회(WFSICCM)가 2015년 서울에서 개최되도록 확정되었다.
2015년 8월 29일(토)에서 9월 1일(화)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2차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12th World Federation of Societies of Intensive and Critical Care Medicine Congress in collaboration with WFCCN and WFPICCS)는 83개국의 3,444여명이 참석하였다. “One-step Further”의 기치 아래 참석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다양한 실습과 소규모 토론 및 교육 등에 보다 더 역점을 두어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

중환자 기초과정 연수 교육 및 전문 과정 연수교육

(Basic Critical Care Review Course, BCCRC&Multiprofessional Critical Care Review Course, MCCRC)

미국 중환자의학회 연수교육 프로그램인 BCCRC와 MCCRC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본 학회에서 도입하여 2008년도에 1차 BCCRC와 MCCRC를 서울아산중앙병원에서 개설하였다. BCCRC는 매년 정기학술대회바로 직후 1일동안 의사, 간호사 통합과정, 의사과정 및 간호사과정이 각각 진행되고 있으며, MCCRC는 후반기에 3일에 걸쳐 개최되고 있다. 2012년 10월 26-28일에 연세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MCCRC에서는 총 인원 287명중에 22명의 외국인이 참석하였으며, 매년 20여명의 외국이 참석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아시아개발도상국 6명(인도네시아, 필리핀, 라오스)을 학회의 지원으로 MCCRC에 초청하였다.

세계 패혈증의 날

2012년부터 국제 패혈증 연맹(Global sepsis alliance)에서 9월 13일을 세계 패혈증의 날로 지정하고 각국에서 이를 위한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대한중환자의학회에서는 매해 세계 패혈증의 날 심포 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2014년도에는 패혈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패혈증이란 무엇일까요?” 홍보 리플릿을 제작하여 병원에 배포하였으며,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패혈증의 위급성을 알리고, 중환자실 환경 개선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과서 및 지침서 등 발간

대한중환자의학회에서는 적절한 중환자 진료를 위하여 표준화된 치료 지침에 필요성이 제기되어 2006년 중환자의학 교과서를 발간하였으며, 2010년 제2판을 발간하고 2015년도 제3판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교과서와 함께 중환자의학 용어집을 2007년도에 발간하였다. 또한 2009년도에는 중환자 진료의 실태를 파악하고자 대한중환자의학회 백서를 발간하여 배포하였으며, 2015년도 개정판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표준화위원회에서는 2009년 “신종플루 감염 중환자 진료지침서”, 2010년도 “기계환기 이탈 진료지침”, “성인중환자실에서 진정, 진통의 임상진료지침”, “중환자실 입실, 퇴실 및 우선순위 결정에 대한 임상지료지침”과 2011년도 “중환자 이송지침”, 2012년도 “성인중환자실에서 신체억제지침”, 2013년도 “중환자 영양지원 지침”을 발간하였으며, 2016년도에는 중환자의학 교과서 3판과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임상진료지침, 대한중환자의학회 백서(제2호 2015 국내 중환자실 현황조사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미래 과제

1. 중환자실 기준 정의

중환자실은 잘 훈련된 간호인력을 배치하고 의료장비를 이용하여 환자를 집중 관찰하며 상주 전담의사에 의하여 조기 진단과 집중치료를 행하는 곳으로 정의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961년 국립의료원에서 처음 중환자실이란 특수병동이 개설 운영된 이래 현재 전국에 약 500여군데의 중환자실이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1997년 대한마취과학회는 대한의사협회에 집중치료실(ICU) 인정 기준으로 상주의사가 있어야 하며, 간호사 1인당 4인 이하의 환자를 간호할 수 있도록 간호인력을 배치해야 하며 호흡기, 심전도 모니터, 혈압 모니터, 맥박 산소계측기, 가온기기 등과 같은 필수 장비 9종을 포함한 10종 이상의 시설과 장비를 갖추어야 인력과 시설에 관한 내용과 진료수가 기준안을 제시하였다. 대한중환자의학회에서 1998년, 1999년 두 차례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2000년 3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국 병원 중환자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병원 침상에 대한 중환자실 침상 비율, 중환자실 전담의사 및 간호사 수 비율 및 설치된 의료장비와 의료 및 일반 시설 수준 등이 각 종합병원 간, 중환자실 종류에 따라 차이가 많고 심지어는 효과적인 중환자실 기능을 할 수 없는 중환자실도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효과적인 중환자실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필수적인 의료인력 배치와 의료장비와 시설에 대한 기준 설정이 시급하다. 일본은 이미 1975년 보건성에서 전담의사 상주와 환자와 간호사 비율 1 : 2, 한 침상 당 면적>15M2및 필수 의료장비(응급의료장비, 제세동기, 심장 박동기, 이동용 엑스선 촬영기, 심전도 감시기와 기록기, 폐활량 측정기, telemetry) 등에 대한 중환자실 기준을 규정한 바 있다. 한 편 우리나라는 2002년 12월 19일 의료법에 중환자실 기준에 대하여 의료장비 및 시설기준을 중심으로 중환자실은 출입통제가 가능한 별도의 단위로 독립되어 있어야 하며, 출입문은 90 cm이상의 폭이어야 한다는 등 대략적으로 규정되었다. 2007년 3월 시행 규정은 다음과 같다.

중환자실

  • 인력 : 전담의사를 둘수 있다. 전담간호사를 두되, 간호사 1인당 연평균1일입원환자수는 1.2명 이내이어야 한다.
  • 시설
    •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은 입원실 병상수의 100분의5 이상을 중환자실 병상1)으로구비하여야한다.
    • 출입통제가 가능한 별도단위로 독립되어야 하며, 무정전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 중환자실의 의사당직실은 중환자실내 또는 그 인접한 곳에 있어야 한다.
    • 개방병상당 면적2)은10㎡이상이어야 한다.
  • 장비
    • 병상당 중앙공급실 의료가스시설, 심전도모니터, 침습적동맥혈압모니터(병상수의 10%이상), 맥박산소계측기, 지속적수액주입기, 인공호흡기(병상수의 30%이상)를 갖추어야 한다.
    • 단위(Unit)당 후두경, 앰부백(마스크 포함), 심전도기록기, 제세동기를 갖추어야 한다.

신생아실

  • 인력 : 전담전문의를 두어야 한다. 전담간호사를 두되, 간호사 1인당 연평균1일입원환자수는 1.5명 이내이어야 한다.
  • 시설
    •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은 입원실 병상수의 100분의5 이상을 중환자실 병상1)으로구비하여야한다.
    • 출입통제가 가능한 별도단위로 독립되어야 하며, 무정전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 중환자실의 의사당직실은 중환자실내 또는 그 인접한 곳에 있어야 한다.
    • 개방병상당 면적은 5㎡이상이어야 한다.
  • 장비
    • 병상당 중앙공급식 의료가스시설, 심전도모니터, 침습적동맥혈압모니터(병상수의 10%이상), 맥박산소계측기, 지속적수액주입기, 인공호흡기(병상수의 30%이상) 보육기(병상수의 70%이상)를 갖추어야 한다.
    • 단위(Unit)당 후두경, 앰부백(마스크 포함), 심전도기록기, 광선기, 집중치료기를 갖추어야 한다.
  1. 종합병원 내 중환자실 및 신생아 중환자실의 병상수를 모두 더한 것임
  2. 개방병상당 면적이란 중환자실내 간호사실, 당직실, 청소실, 기기창고, 청결실, 오물실, 린넨보관실을 제외한 환자점유공간을 병상수로 나눈 면적임(중환자실내 간호사 스테이션(station) 및 복도는 개방병상당 면적에 포함됨

2. 중환자실 관리료 인상과 차등 안

우리나라에서 1977년 전국민의료보험 실시와 함께 중환자실 입원료는 어떤 기준없이 일반병실 입원료의 2배에서 시작되었다. 1999년 11월 15일 중환자실 입원료가 기존 대비하여 100% 인상되었지만, 기존 중환자실 입원료가 낮았기 때문에, 인상 후에도 종합병원인 경우 평균적으로 투자한 시설 및 의료장비와 간호인력과 상주의사의 인건비 대비하여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었다. (2000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자료 결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1998년 3월 대한보건연구원 자료를 인용하면 진찰료, 중환자실 입원료, 주사료, 검체 검사료, EEG, EKG, 수술료 등에 대한 평균값 비교시 한국에 비하여 미국, 일본, 대만이 35.5, 5.5, 3.9배인데 비하여 중환자실 입원료는 미국이 104배, 일본이 18배, 대만이 5.8배이다. 2001년 수가계약제 실시에 따라 적용하는 상대가치 점수도 의학관리료만 포함하였기 때문에 일반병실 입원료 대비 중환자실 입원료가 약 1.8배로 중환자실 입원료가 원가 보전이 되지 않고 현실적으로 너무 낮게 책정되었다. 비현실적으로 낮은 중환자실 입원료로 인하여 연간 막대한 경제적인 손실 발생으로 대부분 병원에서는 중환자실에 대한 시설 및 의료장비를 비롯하여 간호사 및 전담의사 의료인력 배치 등 투자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2013년 복지부는 3차 건강보험정책심위원회를 열고 ‘필수의료 수가 개선 실행안’으로 중환자실 전담의 가산료를 일일 침상수당 9,180원에서 18,360원 상향조정하여 2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중환자실 전담의 가산 인상의 목적은 환자 안전 향상인 만큼 이를 위해 전담의 배치가 필수적으로 따라야 하지만 수가 인상만으로는 전담의 배치가 어렵다. 현행법 시행규칙상 중환자실의 경우 '전담의사를 둘 수 있다'고 규정한 문구를 '둬야 한다'는 강제성을 띌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과 관련하여 중환자전담의사 (Intensivist) 역할 및 상주 와 환자 당 간호인력 비율에 의한 중환자실 기준 및 차등 안이 의료법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사항을 중심으로 대한중환자의학회 임원진들이 현재도 지속적으로 보건복지부와 관련 부서 국회 의원들과도 지속적으로 의견 조율을 하고 있다.

3. 중환자실 전담의사 양성 및 인정의 제도 도입

중환자실 전담의사는 제한된 재원 및 중환자실 침상에서 중환자실 입실, 퇴실을 관리하고, 각 장기 부전 환자를 조기 진단하며, 필요한 경우 조기 치료하여 환자 예후를 좋게 하며, 의료인에 대한 교육과 임상 및 기초 연구 등을 수행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중환자 상태 감시와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수행하기 위하여 전담의사의 상주는 필수적이다. 전담의사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중환자실 내외에서 발생하는 의료행위의 표준화 작업과 이를 이용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일정기간 교육과 실습 기간 후에 자격을 인정하는 인정의 제도가 도입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중환자실 전담의사의 인정의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중환자실 기준에 중환자실 전담의사 상주는 필수조항으로 포함시키고, 중환자실 입원료에 전담의사 상주에 따른 가산율을 적용하는 안 등 정책적인 뒷받침이 따라야 할 것이다.

중환자의학의 방향

2013년 Critical Care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중환자실은 지금까지 병원 병상수의 3-5%에 해당되었으나 앞으로는 20-30%에 다다를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으며, 중환자실의 재원기간도 증가하고 매년 치료비용도 증가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중환자실의 주요 임상분야도 순환계, 호흡계, 감염, 신경과 영역에서 영양, 정신, 통증, 재활 분야로 확대되고 있으며 좀 더 비침습적이고, 더 인간적인 환자 돌봄과 함께 치료가 이루어질 것이며 중환자의학에서의 연구도 국내와 국가간의 협력이 확대되어질 것이다.

역대 회장 및 이사장

기간 회장 이사장
제 1대 1980. 11 ~ 1981. 11 김완식 이학중
제 2대 1981. 11 ~ 1982. 11 정운혁 이학중
제 3대 1982. 11 ~ 1983. 11 박광원 이학중
제 4대 1983. 11 ~ 1984. 11 이용각 유회성
제 5대 1984. 11 ~ 1985. 11 곽일용 유회성
제 6대 1985. 11 ~ 1986. 11 유회성 조정현
제 7대 1986. 11 ~ 1987. 11 김삼수 조정현
제 8대 1987. 11 ~ 1988. 11 조정현 정운혁
제 9대 1988. 11 ~ 1989. 11 이학중 정운혁
제 10대 1989. 11 ~ 1990. 11 김종환 최병조
제 11대 1990. 11 ~ 1991. 11 하인호 최병조
제 12대 1991. 11 ~ 1992. 11 정규섭 이정균
제 13대 1992. 11 ~ 1993. 11 최세진 이정균
제 14대 1993. 11 ~ 1994. 11 최병조 김성년
제 15대 1994. 11 ~ 1995. 11 이정균 김성년
제 16대 1995. 11 ~ 1996. 11 김종래 임웅모
제 17대 1996. 11 ~ 1997. 11 김용락 임웅모
제 18대 1997. 11 ~ 1998. 11 박주열 김용락
제 19대 1998. 11 ~ 1999. 11 송희선 김용락
제 20대 1999. 11 ~ 2000. 11 임웅모 고신옥
제 21대 2000. 11 ~ 2001. 11 유희구 고신옥
제 22대 2001. 11 ~ 2002. 11 백승완 유희구
제 23대 2002. 11 ~ 2003. 11 이영주 유희구
제 24대 2003. 11 ~ 2004. 11 김진모 정성수
제 25대 2004. 11 ~ 2006. 04 정성수 회장제
제 26대 2006. 05 ~ 2008. 04 이병호
제 27대 2008. 05 ~ 2010. 04 고윤석
제 28대 2010. 05 ~ 2012. 04 전종헌
제 29대 2012. 05 ~ 2014. 04 신증수
제 30대 2014. 05 ~ 2016. 04 김동찬
제 31대 2016. 05 ~ 2018. 04 임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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